한인사회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1972년부터 한인 후손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내며 분투해왔습니다. 한인들은 정부와 비영리 단체들이 제공하는 자료들을 이해시키고 충분히 사용하게 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한인들이 기본적인 필요와 개인들과 가족들에게 자급자족하고, 건전하고, 융화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제공하는데에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들을 위해 다리가 되고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는 영어와 미국 문화와 자원들을 한인들에게 제공하고 특유의 한국 문화와 한인 커뮤니티 공헌들을 많은 이벤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사합니다. 저희는 필요를 인식하고 다문화 사회구조를 포용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을 지향합니다.
2016년 핵심 활동
- 한인회는 매년 한인 축제를 9월에 개최하고 올해는 39회 축제에서는 기록적인17,000여명의 군중을 모집해 기념했습니다. 내년엔 처음으로 이틀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 축제에서 우리는 문화 텐트와 장인들의 춤, 음악, 예술과 특별히 선정된 음식들을 문화 교류를 통해 모두에게 진정한 한국 문화 경험을 하게 할 것 입니다. 그 축제는 전통과 현대 한인의 삶과 사회의 많은 모습들을 대변해 줍니다. 많은 선출된 의원분들과 임원분들이 참석 하십니다.
- 한인회 의약 포럼은 국제 전염병과 지역 약 남용에 관해 한인 부모들과 모든 부모들을 돕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통역 보조를 제공 합니다. 메릴랜드 부지사와 많은 의원들과 임원들이 참석 했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젊은이들을 저희의 목표와 가치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젊은이 그룹이 성공하고 국제적으로 타인들을 위해 일하는 뛰어난 사람으로 준비시키는 것을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인회 젊은이들은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며 개인의 잠재력을 키워냅니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커뮤니티 봉사활동, 팀워크 발달 활동, 직업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합니다. 젊은이들은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경험을 쌓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저희의 연말 잔치는 풍부하고 활기찬 한국 문화를 나누는 문화적 이벤트입니다. 우리는 전통과 현대 한국 문화 공연과 함께 저녁, 춤, 전통 게임, 행운권 추첨과 진정한 즐거움을 가질 예정 입니다. 이번행사는 600명 이상 참석이 예상되는 정장 차림의 행사입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정부 단체와 사조직과 이해하고 사회 협력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UMBC의 통번역, 정부 단체의 한국어 번역 제공 상담 전화, 정부단체와 한국어 신문과 다른 한국어 언론 매체와의 연결 등을 제공합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커뮤니티를 위해 시민권 수업과 다양한 산업 기술 수업을 레인보우 스쿨을 통해 보답하고 올해 4주년을 맞았습니다. 홈디포는 최근 지역 직업 세미나를 레인보우 스쿨에서 개최했습니다.
- 가장 최근 한인 축제를 통해 저희는 음료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모두를 엘리콧시티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 했습니다. 한인회는 하워드 카운티 의장을 만나 수표를 전달 했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하워드 카운티 의장 앨런 키틀만의 동양인 원탁 모임에 초대되었고 참석하여 새로운 그리고 진행중인 법안들에 대해 토론 했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영광스럽게 포트 디스커버리 어린이 박물관 참석해, 마음과 영혼 서울: 한국에서 성장 하는 것 순회 전시회에서 개막 연설을 했습니다. 그 전시회는 한국 문화의 마음과 영혼, 현대 남한을 메릴랜드에 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기부와UMB 커뮤니티 봄 축제에서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과 함께 한국음식들을 무료로 참석한 사람들과 불우한 이웃과 노숙인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저희는 누구에게도 등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볼티모어 시위와 엘리콧시티 홍수 이후에 자원해 청소 봉사를 했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한인들의 볼티모어 지역 공헌과 하워드 카운티의 40번 도로의 5마일 반경까지 한인로라고 지정되길 희망하고 지향합니다. 40번 도로에는 170개가 넘는 한인 사업체들이 있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는 주지사 호건과 부지사 러터포드의 취임 저녁 만찬에 초대받았고 참석했습니다.